본 사이트를 이용함에 따라 쿠키 설정 및 사용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개인정보 취급방침을 참조하십시오.
번역은 자동 번역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므로 단어에 따라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미리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와테를 아는
특집·기본 코스
오시는 길
관광 가이드
교육 여행
관광 자료 / 정보
협회에 대해서
스즈키 샤 정
모리오카시 출신의 자유민권 운동가. 상경해 기독교 학교에 배우지만, 이타가키 퇴조들의 자유 민권 운동에 공명해 운동가가 되어, 이와테에 있어서의 중심적인 존재인 「구가사」의 권유를 받아 귀향. 『모리오카 신지』를 발간해, 사람들에게 자유민권운동에의 참가를 호소했다. ‘구가사’와 ‘협동사’를 병합해 자유당 직결의 정치결사로서 메이지 16년에 자유당 최고 간부인 상의원이 되었지만, 메이지 17년 맹장염으로 인해 중반에 급락했다.
모리오카시
이와테현 중부 지역
모리오카 수제 마을
「보고, 만지고, 창조한다」를 컨셉으로 모리오카의 공예품, 민예품, 음식 등의 전통 기술을 모은 시설로, 15공방이 늘어선 수제공방 존 외, 4000종류 이상의 지역 산품의 전시 판매 도 행해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수제공방은 인기로, 장인의 전통 수법을 가까이에 견학할 수 있는 것 외에, 직접 장인으로부터 손을 떼면서 오리지날 작품을 만들 수 있다.
타카노 나가히데
오슈시 미즈사와구 출신의 의사이며, 난학자·계몽 사상가. 쇄국 시대에 일본의 새벽을 설교하고 막부에서 탄압되었다.
니시와가마치
이와테현 남부 지역
다나카칸 아이타치
니토 출신의 이학박사·도쿄대학교수. 측지, 지진, 자기학의 창시자이자 로마자·미터법의 선구자이기도 하다. 메이지 34년 기무라 사카에와 함께 'Z항'을 발견해 측지, 지진, 자기학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널리 알려지면서 국제학술회의에 56회 참석하고 있다. 이와테현민으로서 최초의 문화훈장을 수장한 인물이며, 각국으로부터도 수많은 공로상이 주어지고 있다.
니노헤시
이와테현 북부 지역
조반진림중
메이지기에 활약한 일본악가. 본명은 山蔭忠助. 이에모토 분고 오조의 직제자. 초대 마츠오 타오를 이어 그 후 6세 소문자 타이오를 습명했다. 부조의 지모리오카에서 4년간 살았던 뒤, 메이지 28년에 귀경해 「세키노 도어」의 무대에서 세로 지방을 맡아 토키와츠 초세 타이오의 이름을 높였다.
나가누마 수경
이치노세키시 출신의 조각가. 이탈리아 베네치아 왕실미술학교에서 정통적인 서양식 조각소기법을 배우고 메이지 20년 귀국해 도쿄미술학교(현 도쿄예술대학 미술학부) 창립사무소 등에서 일했다. 메이지 31년에 동교에 소조과를 창립, 초대 교수가 된다. 다카무라 코타로는 가르치는 아이의 한 사람이다. 대표작의 '노부'는 1900년 파리 만국 박람회에서 금상패를 수상.
이치노세키시
신도토 이나조
모리오카시 출신의 농학·법학 박사로 사상가, 국제인. 국제연맹사무차장 등을 맡아 각국의 정치가, 사상가, 학자들과 교류를 거듭해 ‘우리 태평양의 다리가 된다’는 자기의 이념에 근거해 외국의 일본 이해를 위해 노력했다. 일본인의 사상에 관한 영논문 'BUSIDO-THE SOUL OF JAPAN'은 그 대표작이며 일본 문화의 소개서로서 각국어로 번역되어 있다. 모리오카시 선인기념관에 니와토 이나조 기념실이 있어 연고품이 전시되어 있다.
노무라 후도
시바마치 출신의 소설가이자 음악 평론가. 본명은 오카즈 노무라 나가이치(野村長一)이다. 도쿄제국대학 법학과 퇴학 후, 호지신문사에 입사. 정년까지 신문기자로 일하면서 작가로도 활약, SP레코드, 우키요에, 무감(武鑑)의 수집가로도 유명하다. '아라에비스'라는 필명으로 음악 평론을 다수 집필. 1938년 사재 1억 엔으로 '노무라학예재단'을 설립해 육영기금과 연구조성에 기여했다. 대표작으로 소설 『센가토 히라지 포물대』가 있다.
시와초
구이시이현 영저
현재의 현 지사에 해당하는 제2대 이시이성 이치로현령의 사저의 서양관으로서 메이지 18~19년에 건설되었습니다. 모리오카에서 가장 오래된 본격적인 벽돌 조양관으로, 쇼와 52년에 모리오카시 역사적 건축물로 지정되었습니다.
중설계
사루가이시가와 강 상류에 있는 계곡. 거대한 화강암이 계단식으로 침식되어 다다미를 여러 장 깔아놓은 것처럼 건너편까지 이어진 사이로 맑은 물이 폭포를 이루며 흐르고 있어 단풍 명소로 알려져 있다.
오슈시
가쓰네다 계곡
이와테산 남쪽 기슭을 흐르는 가쓰네다강 상류에 있으며, 겐부동에서 다키노카미 온천까지 약 10km의 계곡. 너도밤나무 원시림을 비롯해 다양한 활엽수가 펼쳐져 있어 신록과 단풍이 특히 아름답다. 계곡 안쪽에는 '도리오코시 폭포'가 있는데, 암반에서 진녹색의 폭포통으로 떨어지는 약 30m 높이의 폭포가 장관이다. 단풍철에는 많은 사람들로 붐빈다.
시즈쿠이시초
하시모토 팔백지
시바 마치 출신의 화가. 도쿄미술대학 서양화과를 졸업. 쇼와 5년의 제전에 300호의 대작 「교대 시간」을 출품·특선이 되어, 이후도 연속해 특선이나 추천에 계속 선정되었다. 전후에는 정치가 들어와 현 의회장을 맡았다. 쇼와 34년에 의원 생활을 마치고, 화가로서 유럽에 건너, 귀국 후에 전람회를 개최. 쇼와 50년에 모리오카시 이와야마에 자신이나 친구의 작품, 바르비종파의 작품, 민예품 등, 수많은 작품을 전시한 하시모토 미술관을 창설했다. (미술관은 헤세이 13년 폐관하고 있다.)